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외선 차단제 (문단 편집) ==== 백탁 현상 ==== [[파일:external/sccdn.chosun.com/2011072701002284100192001.jpg]] 사진은 [[양현종]]. 선크림을 바르면 얼굴이 하얗게 되는 현상으로, 주로 징크옥사이드, 타이타늄디옥사이드 등의 물리적 성분이 함유된 선크림에서 많이 일어난다. 선크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물리적 차단제는 비비크림을 바른 것처럼 꽤 하얗게 되기 때문에 남자가 바르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. 사진만 봐도. 이를 이용하여 미술에선 '[[티타늄]] 화이트'라는 흰색 물감으로 쓰기도 한다. 참고로 팔다리나 목에 무기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들어있는 선크림을 바른 상태에서 옷깃이나 옷소매는 물론, 자동차 시트나 팔받이, 목받이, 가방이나 지갑 등 여타 가죽 제품 등에 허옇게 선크림이 묻어나올 수도 있는데, 이 경우 전용 세척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. 따라서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에만 바르고, 바디에는 백탁 현상이 없는 투명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 것이 더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